분류 전체보기1 열혈남아, 왕가위 데뷔작이 특별한 이유 세 가지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나 중경삼림은 많이들 알잖아요. 그런데 그 스타일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궁금해서 데뷔작을 찾아봤어요. 1988년 작 열혈남아(旺角卡門 / As Tears Go By)인데, 홍콩 누아르에 왕가위 특유의 감성이 처음 섞이기 시작한 작품이라고 하더라고요. 🎬 열혈남아 (旺角卡門 / As Tears Go By)개봉 · 1988년 (홍콩)감독 · 왕가위주연 · 유덕화, 장만옥, 장학우장르 · 드라마, 누아르, 멜로 / 비고 · 왕가위 감독 데뷔작뒷골목 형과 골칫덩이 아우주인공 아화(유덕화)는 몽콕 뒷골목에서 나름 힘 좀 쓰는 건달이에요. 그런데 이 사람한테는 늘 사고를 치고 다니는 의동생 창파(장학우)가 있어요. 아화는 이 골칫덩이 동생을 계속 거둬주고 뒷수습을 해주죠. 여기에 친척 동생 아.. 2026. 7. 16. 이전 1 다음